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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여름새 후투티 부부의 자식 사랑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018-05-11 16:05 송고
여름새인 후투티가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후투티는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는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후투티가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후투티는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는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후투티 둥지에서 새끼 후투티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2018.5.11/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후투티 둥지에서 새끼 후투티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2018.5.11/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참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먹인 후 둥지를 떠나고 있다.2018.5.11/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참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먹인 후 둥지를 떠나고 있다.2018.5.11/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새끼들에게 개미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새끼들에게 개미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참나무에 둥지를 튼 새끼 후투티가 엄마 후투티가 물어다 준 먹이를 맛있게 먹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참나무에 둥지를 튼 새끼 후투티가 엄마 후투티가 물어다 준 먹이를 맛있게 먹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참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참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후투티 둥지에서 새끼 후투티가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머리를 내밀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후투티 둥지에서 새끼 후투티가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머리를 내밀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엄마 후투티가 둥지속에 있는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엄마 후투티가 둥지속에 있는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후투티가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이소(둥지를 떠나는 시기)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황성공원에 둥지를 튼 후투티는 딱따구리가 뚫어놓은 참나무 구멍 등에서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한배에 4개~5개의 알을 낳고 6월말이 되면 새끼들은 둥지를 떠난다.

주로 개미와 땅강아지,거미 등을 먹잇감으로 한다.

해마다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황성공원에는 후투티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 천 여명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든다.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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