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여름새인 후투티가 1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후투티는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는다.2018.5.11/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후투티관련 사진이소 앞둔 후투티이소 앞둔 후투티 가족여기 있어요최창호 기자 권영국 후보 '우리는 5번'권영국 후보 '힘차게 달립시다'권영국 후보 '차별없는 평등세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