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피투게더’ 민유라 “윤성빈에 호감? 사진찍으려 줄서다 포기”

피겨스케이팅 민유라 선수가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와 사진을 찍으려다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빙상 여제 이상화-심석희-최민정-민유와 함게 가정의 달 특집 ‘쟁반 노래방 리턴즈:국가대표 노래방’으로 꾸며졌다.

민유라는 “윤성빈 선수가 멋있다고 하셨는데 호감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민유라는 “말도 마라. 사진도 같이 못찍었다”며 “주위에 사진 찍으려는 여자들이 줄을 섰고, 나는 20분 기다리다 결국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성빈 씨는 같은 표정으로 그대로 서 있고, 계속 여자들만 바뀌면서 사진을 찍더라”라며 윤성빈의 남다른 인기를 전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