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동점 솔로포 허용한 임창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0 21: 37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오재원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KIA 투수 임창용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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