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기쁨의 포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0 21: 1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2사 1,3루 롯데 진명호 투수가 채은성을 삼진아웃으로 잡은뒤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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