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선수인 줄 알았어'..윤보미, 웃음기 쫙 뺀 진짜 시구

2018. 5. 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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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윤보미 '제대로 던집니다'
▲ 에이핑크 윤보미 '남다른 와인드업'
▲ 에이핑크 윤보미 '자세부터 완벽'
▲ 에이핑크 윤보미 '맹렬한 눈빛'
▲ 에이핑크 윤보미 '진지함 한가득'
▲ 에이핑크 윤보미 '머리카락 휘날리며'
▲ 에이핑크 윤보미 '이게 바로 진짜 시구'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정리 =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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