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선수인 줄 알았어'..윤보미, 웃음기 쫙 뺀 진짜 시구
2018. 5. 10. 18:44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정리 =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