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 김혜수, 핑크색 정장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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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핑크빛 슈트로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김혜수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방국세청에서 열린 '2018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브이넥 핑크빛 톱에 몸매를 돋보이는 슬림한 재킷과 발등을 덮는 핑크색 팬츠를 맞춰입고 등장했다.
또한 김혜수는 뽀얗고 매끈한 피부결과 길고 풍성한 속눈썹, 글로시한 핑크빛 입술을 강조한 우아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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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핑크빛 슈트로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김혜수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방국세청에서 열린 '2018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김혜수는 하정우와 함께 지난 3월 '제52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김혜수는 브이넥 핑크빛 톱에 몸매를 돋보이는 슬림한 재킷과 발등을 덮는 핑크색 팬츠를 맞춰입고 등장했다.
김혜수는 은은한 광택의 라펠이 돋보이는 재킷을 선택하고, 보석 장식이 화려한 블랙 손목시계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단발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풍성한 볼륨을 살린 김혜수는 한쪽 귀에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김혜수는 뽀얗고 매끈한 피부결과 길고 풍성한 속눈썹, 글로시한 핑크빛 입술을 강조한 우아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와 하정우는 공정한 세정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포스터와 공익 광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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