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의 반려견 사랑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하이라이트의 용준형,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이 “신곡 ‘잊을만하면’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고 하자 크러쉬는 “사람 욕심이 끝이 없으니까 계속 보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저희 강아지 사료값도 벌어야 된다. 강아지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러쉬는 평소에도 반려견 ‘두유’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적이 있다. 크러쉬는 두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만들기도 했고 지난 23일에 E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도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3일 새 디지털싱글 ‘잊을만하면’을 발표하고 음원차트 상위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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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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