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한주완에 네티즌 "뭐가 아쉬워서 대마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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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주완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주완은 지난달 4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주완은 지난해 1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판매자로부터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대마초 약 10g을 구입했다.
이에 한주완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한주완이 4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성실히 조사를 받았고 현재는 자숙 중"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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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주완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주완은 지난달 4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과 320만원 추징도 함께 선고 받았다.
한주완은 지난해 1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판매자로부터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대마초 약 10g을 구입했다.
이에 한주완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한주완이 4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성실히 조사를 받았고 현재는 자숙 중"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 이러고싶나?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 많이 보고 듣고 했을텐데"(kiri****), "어구... 뭐가 아쉬워서 대마를 할까..."(gjw7****), "매력있었는데,, 아깝다. ㅋㅋㅋㅋ 멀리 안나가요~"(bink****)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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