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용준형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벌써 서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용준형이 신곡을 소개했다.

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용준형,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용준형은 이날 "벌써 서른 살이 됐다. 이번 앨범은 데뷔 후 처음 내는 정규다. 20대를 마무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신보를 소개했다.

이어 용준형은 '무슨 말이 필요해 (Go Away)'를 라이브로 불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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