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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슈] 큐리·장천 데이트 목격담 솔솔…두 번째 열애설 의혹
기사입력 2018.05.10 13:29:56 | 최종수정 2018.05.10 17:00:20
큐리 장천 데이트 목격으로 열애설 사진=큐리, 장천 인스타그램
10일 한 매체는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입수한 사진에는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번화가를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한 매장에 들러 서로의 신발을 골라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큐리와 장천 변호사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한 차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는 것.
지난해 9월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자 당시 큐리의 전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와 장천 변호사는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고 부인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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