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하트시그널' 장천 변호사와 日서 데이트
성하정 온라인 기자 shj3155@kyunghyang.com 2018. 5. 10. 12:16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의 일본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CBS 노컷뉴스는 10일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들이 한 의류 매장에 들러 서로의 신발을 골라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양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도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장천 변호사는 지난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는 팀명으로 출원한 상표권의 부당함을 알리는 정보제출서를 특허청에 제출했을 당시 법률 대리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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