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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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0일 2018년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뉴스 편집이나, 실검 서비스 변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댓글 서비스는 개선하고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웃링크는 과거 운영해봤는데 이용자 경험에 비춰봤을 때 당사 운영목적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며 “아웃링크는 이용자 편의와 콘텐츠 생태계를 고려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