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진세연, 따라입고 싶은 여름 커플룩
이혜영 기자 2018. 5. 10. 07:03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진세연 윤시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진행된 TV조선 드라마 '대군' 시청률 공약 프리허그 행사에 참석하고있다.
지난 6일 종영한'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성자현(진세연)을 둘러싼 은성대군(윤시윤), 진양대군(주상욱)의 뜨거운 사랑을 담는 작품이다. TV조선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 5.6%을 기록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