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우람, '끝내자'
2018. 5. 9. 21:54
[OSEN=고척, 지형준 기자] 한화가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5차전에서 하주석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3위 한화(20승 16패)는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넥센(18승 21패)은 2연패에 빠졌다.
9회말 한화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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