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성숙한 매력 드러낸 화보 '천년돌의 위엄'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8. 5. 9.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시모토 칸나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아이돌인 하시모토 칸나는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외모'라는 뜻의 '천년돌'이라는 수식어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시모토 칸나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하시모토 칸나가 노출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은 드문 일로 팬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ar)

하시모토 칸나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아이돌인 하시모토 칸나는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외모'라는 뜻의 ‘천년돌’이라는 수식어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하시모토 칸나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귀엽고 예쁜 미모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하시모토 칸나는 일본의 패션 잡지 ‘ar’ 12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시모토 칸나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하시모토 칸나가 노출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은 드문 일로 팬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시모토 칸나는 흐트러진 머리에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