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77.74
(5.55
0.19%)
코스닥
782.51
(2.78
0.36%)
  • 비트코인

    145,167,000(0.34%)

  • 이더리움

    3,502,000(0.98%)

  • 리플

    3,001(0.54%)

  • 비트코인 캐시

    691,000(2.75%)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37(1.37%)

  • 이더리움 클래식

    23,220(1.35%)

  • 비트코인

    145,167,000(0.3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5,167,000(0.34%)

  • 이더리움

    3,502,000(0.98%)

  • 리플

    3,001(0.54%)

  • 비트코인 캐시

    691,000(2.75%)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37(1.37%)

  • 이더리움 클래식

    23,220(1.3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윤기원 '황은정 친구' 루머 해명까지 했는데…

입력 2018-05-09 12:30  

윤기원 황은정 친구 루머 해명까지 했는데
연예계 대표 부부 윤기원과 황은정이 이혼해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윤기원은 각종 예능을 통해 아내 황은정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윤기원은 "요리도 잘하고 성격도 밝다"면서 "베이글녀다.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좋다"고 쑥쓰러운 고백을 했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는데, 마지막 촬영날 후배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던 때 어쩌다 보니 아내만 남았다. 그 이후 인연이 된 것"이라며 "아내를 여자로 보게 된 데는 몸매가 이유로 꽤 작용한 것이 사실이다"고 아내 몸매 자랑을 했다.
이에 MC 유세윤이 "몸매가 좋았기 때문에 결혼했나?`고 묻자, 윤기원은 "그럼 아내가 선머슴 같은데 결혼하고 싶겠나"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는 루머 등 세간의 설들도 제기됐지만 윤기원은 "아내 친구들을 막 만나고 다녔다는 루머가 있더라.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3년 전에 만난 친구가 알고보니 아내 친구 중 한 명이었다. 아내에게 설명을 했다. 물론 좋아하지는 않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내 황은정 사랑을 내비치기도 했다.
윤기원은 "내가 화가 난 상태로 있으면 한복이나 메이드복을 입는다. 대사를 치면서 콩트 같은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설정을 해 대사도 한다"고 애틋함을 드러낸 바 있다.
/ 사진 SBSPLUS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5,167,000(0.34%)

    • 이더리움

      3,502,000(0.98%)

    • 리플

      3,001(0.54%)

    • 비트코인 캐시

      691,000(2.75%)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격해지는 중동 갈등, 남은 건 트럼프의 '결단'
  • 오늘장 뭐사지? 美,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국내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6월 FOMC 금리발표… 점도표 주목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45K…예상 하회 | 구겐하임, 오라클에 월가 최고 목표가 제시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8

굿모닝 작전

격해지는 중동 갈등, 남은 건 트럼프의 '결단'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