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대한심부전학회 홍보대사 발탁 "적극적인 참여로 심부전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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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정은이 '대한심부전학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임정은이 '대한심부전학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임정은은 소속사를 통해 "대한심부전학회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다.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심부전을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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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임정은이 ‘대한심부전학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임정은이 ‘대한심부전학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대한심부전학회’는 ‘심부전 정복으로 국민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비전 아래 치료와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국가적 차원의 다양한 정책 마련에 기여해 심부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임정은은 지난 3월 30일~31일 양일간 열린 창립총회에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앞으로 임정은은 심부전 인지도를 높이고 국가적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의 대표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임정은은 소속사를 통해 “대한심부전학회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다.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심부전을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은은 최근 매니지먼트 구와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다방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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