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신개념 GV 시사회 '와그작톡'

신효령 2018. 5. 8.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시네마가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탠바이, 웬디'(감독 벤 르윈) 상영과 함께 '와그작톡'을 연다.

와그작톡은 "와! 그 작품 톡" 줄임말로 롯데시네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GV 시사회다.

30일 개봉 예정인 '스탠바이, 웬디'는 반려견 피트와 함께 '스타 트렉' 시나리오 작가 꿈에 도전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작정 LA 파라마운트 스튜디오로 떠나는 소녀 '웬디'(다코타 패닝)의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롯데시네마가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탠바이, 웬디'(감독 벤 르윈) 상영과 함께 '와그작톡'을 연다.

와그작톡은 "와! 그 작품 톡" 줄임말로 롯데시네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GV 시사회다.

김영하(50) 소설가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전주·수원·광복·동성로·대전둔산 총 5개관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30일 개봉 예정인 '스탠바이, 웬디'는 반려견 피트와 함께 '스타 트렉' 시나리오 작가 꿈에 도전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작정 LA 파라마운트 스튜디오로 떠나는 소녀 '웬디'(다코타 패닝)의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