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곽윤기 열애 의심?..현실은 엑소 시우민♥ "보고 싶은데"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5. 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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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아랑의 남다른 엑소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김아랑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갔어야 했어. 가고 싶었는데. 보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그룹 엑소 시우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아랑과 곽윤기가 출연했다.
이날 김아랑과 곽윤기의 다정한 SNS 사진에 출연진들은 "누가 봐도 연인 같다. 완전 럽스타그램"이라고 의심했지만 두 사람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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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아랑의 남다른 엑소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김아랑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갔어야 했어. 가고 싶었는데. 보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그룹 엑소 시우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14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의 전화연결에서도 김아랑은 이상형으로 시우민을 꼽았다.
한편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아랑과 곽윤기가 출연했다. 이날 김아랑과 곽윤기의 다정한 SNS 사진에 출연진들은 "누가 봐도 연인 같다. 완전 럽스타그램"이라고 의심했지만 두 사람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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