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날 만 하네"..김아랑X곽윤기, SNS에 서로 흔적 가득

뉴스팀 2018. 5.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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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의 친분이 이목을 모은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곽윤기와 김아랑이 출연했다.

곽윤기와 김아랑은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될 정도로 돈독한 친분을 자랑한다.

이러한 열애설 의혹에 대해 곽윤기와 김아랑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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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의 친분이 이목을 모은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곽윤기와 김아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SNS가 공개되자 안정환은 “누가 봐도 연인 느낌이다” “럽스타그램 같다”며 농담을 건넸다.

김아랑 곽윤기 사진=김아랑 곽윤기 SNS
곽윤기와 김아랑은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될 정도로 돈독한 친분을 자랑한다. 특히 두 사람의 SNS에는 서로의 흔적이 가득해 럽스타그램 의혹을 부풀리기도 했다.

최근 두 사람의 SNS에는 각자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휴대폰 케이스를 들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 절친 사이임이 드러나듯 두 사람은 거리낌없이 서로를 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열애설 의혹에 대해 곽윤기와 김아랑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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