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윤다영, 팬심 저격 꽃미소..상큼발랄 근황 공개

양지연 기자 2018. 5. 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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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윤다영이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드라마 '도깨비'부터 '꽃피어라 달순아'까지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화제를 모은 배우 윤다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윤다영은 2014년 영화 '피 끓는 청춘'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잡아야 산다', '인천상륙작전' 드라마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신인 답지 않는 강렬한 연기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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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다영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리치맨’ 윤다영이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드라마 ‘도깨비’부터 ‘꽃피어라 달순아’까지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화제를 모은 배우 윤다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날씨 좋다 #퇴근 #풍경 봄 아닌 가을 같은 느낌이지만 #좋아요”라는 짧은 글과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에 귀엽게 앞머리를 내린 배우 윤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 작품에서 보여줬던 짧고 세련된 단발 머리 스타일이 아닌 긴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귀여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리치맨’ 속 ‘미소’라는 배역과 어울리는 해사한 그녀의 미소가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배우 윤다영은 2014년 영화 ‘피 끓는 청춘’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잡아야 산다’, ‘인천상륙작전’ 드라마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신인 답지 않는 강렬한 연기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최근 종영한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 두 얼굴의 악녀 ‘한홍주’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영화, 드라마는 물론 광고에서도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배우 윤다영이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드라마 ‘리치맨’은 오는 9일 오후 11시 MBN과 드라맥스를 통해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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