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얼굴에 반창고 붙이는 이유는?
온라인이슈팀 2018. 5. 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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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과거 부상을 당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김아랑은 지난해 1월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전 여자 3000m 경기 중 상대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베어 얼굴에 큰 상처가 났다.
김아랑은 이 부상으로 눈은 다치지 않았으나, 얼굴에 5㎝의 흉터가 생겼다.
김아랑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이 흉터를 가리기 위해 늘 커다란 반창고를 붙이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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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과거 부상을 당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김아랑은 지난해 1월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전 여자 3000m 경기 중 상대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베어 얼굴에 큰 상처가 났다.
당시 김아랑은 왼쪽 눈 밑이 크게 찢어졌고, 이후 응급실에서 상처 부위를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김아랑은 이 부상으로 눈은 다치지 않았으나, 얼굴에 5㎝의 흉터가 생겼다. 김아랑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이 흉터를 가리기 위해 늘 커다란 반창고를 붙이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아랑은 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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