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리서치뷰 여론조사] 대선 다시 치르면 문재인 69% 홍준표 16% 안철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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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다시 치를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69%의 지지를 얻어 각각 16%와 6%로 2, 3위에 그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을 압도하는 것으로 8일 조사됐다.
먼저 19대 대선 1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선거를 다시 치를 경우 문 대통령이 69%의 지지율로 16%와 6%에 그친 홍준표·안철수 두 후보를 압도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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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당55% 한국당20% 바른미래7% 정의당6% 평화당2%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지난해 5월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다시 치를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69%의 지지를 얻어 각각 16%와 6%로 2, 3위에 그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을 압도하는 것으로 8일 조사됐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5월 1주차 정기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취임 1주년을 앞둔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률은 76%로 3주 연속 70%대를 이어갔으며, 긍정평가층의 54%는 지난 1년간 문 대통령이 가장 잘한 분야로 ‘외교안보정책’, 부정평가층의 41%는 가장 잘못한 분야로 ‘정치보복’을 각각 꼽았다.
먼저 19대 대선 1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선거를 다시 치를 경우 문 대통령이 69%의 지지율로 16%와 6%에 그친 홍준표·안철수 두 후보를 압도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3%),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1%)의 순이었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76%, '잘못함' 20%’, 무응답 4%였다. 긍정평가층은 지난 1년간 문 대통령이 가장 잘한 분야로 ▲외교 안보정책(54%) ▲적폐청산(24%) ▲복지정책(6%) ▲일자리정책(4%) ▲경제정책(3%) ▲인사정책(3%) ▲교육정책(2%)순으로 꼽았다.
부정평가층은 가장 잘못한 분야로 ▲정치보복(41%) ▲인사정책(16%) ▲경제정책(15%) ▲일자리정책(11%) ▲외교/안보정책(10%) ▲복지정책(3%) ▲교육정책(2%)순으로 꼽았다.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완전한 비핵화’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73%), '낮다'(20%)’로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5%로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며 한국당(20%) 바른미래당(7%) 정의당(6%) 민주평화당(2%) 순으로 조사됐다. 지방선거 이슈공감도는 ‘보수적폐 심판, 국정동력 뒷받침'이 63%, '종북ㆍ좌파정권 심판, 보수재건'이 24%로 여당 프레임 공감도가 39%p 높았다(무응답 13%).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5월 5~6일 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8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1%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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