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만난 더위
박지수 기자 2018. 5. 7. 15:39
(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시민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고 햇살이 기온을 끌어올려 덥게 느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18.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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