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성령 "발리서 붙임머리..10년 어려보여" 셀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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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지난해 SNS에 올려 화제가 됐던 긴머리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김성령은 7일 오후 2시부터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긴머리 사진을 언급하며 ""과거 긴 머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이어 "그 긴 머리는 붙임 머리"라면서 "기술이 너무 좋아서 감쪽 같았다. 잘 어울리더라. 10년은 어려보이더라"고 셀프 칭찬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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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성령이 지난해 SNS에 올려 화제가 됐던 긴머리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김성령은 7일 오후 2시부터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긴머리 사진을 언급하며 ""과거 긴 머리를 한 적이 있었다. 유명했던 사진 아시죠?"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 긴 머리는 붙임 머리"라면서 "기술이 너무 좋아서 감쪽 같았다. 잘 어울리더라. 10년은 어려보이더라"고 셀프 칭찬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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