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의 지배자" 러블리즈 미주 '섹시X도발' 독보적 존재감

이유나 2018. 5. 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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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멤버 이미주가 음악방송 출근길의 지배자로 급부상했다.

최근 유튜브 및 각종 커뮤니티에 업로드된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JIN, 류수정, 정예인)의 음악방송 출근길 영상 및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식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미주는 팬들의 요청에 다시 한 번 이색 포즈를 취했고, 방송국으로 이동할 때까지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출근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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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멤버 이미주가 음악방송 출근길의 지배자로 급부상했다.

최근 유튜브 및 각종 커뮤니티에 업로드된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JIN, 류수정, 정예인)의 음악방송 출근길 영상 및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미주의 독특하고 재치 넘치는 출근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지난 4일 오전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출근길 당시 차에서 내린 러블리즈는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가볍게 손을 흔들며 포토존으로 향했다.

그 중 가장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미주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도도하고 과감한 모델 포즈를 취하며 등장해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단체 사진 촬영에서도 이어졌다. 이미주를 제외한 일곱 멤버가 상큼하게 손을 흔들며 촬영에 임한 반면, 이미주는 혼자 섹시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공식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미주는 팬들의 요청에 다시 한 번 이색 포즈를 취했고, 방송국으로 이동할 때까지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출근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들고 컴백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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