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원내대표, 깁스하고 단식농성 재돌입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18. 5. 5. 22:15
단식농성 중 신원미상의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5일 밤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 goodlh2@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가 달라졌어요?..반발 사던 남북회담 언급 '자제'
- [씨리얼] 이념 갈등이 낳은 또다른 '분단'
- "공산품 라돈 검사 전무.. '라돈 베개' 나올 수도"
- 이정미 "한국당, 고임금 무노동 국회 갑질 중단해야"
- 일년새 5억 뛴 아파트..6만원 더 내는데 '종부세 폭탄'?
- 김경수, 23시간여 참고인 조사.."이제 경남 가겠다"
- 김경수, 댓글조작 연루 부인.."500만원 즉시 반환"
- 김성태, 단식농성 중 한 남성에 폭행.."단식 복귀하려고 수액 거부"(종합)
- [뒤끝작렬] 朴정부 경찰수장 수난시대…자업자득인가
- [뒤끝작렬] 스러진 DJ의 장남과 공허한 '좌파 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