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이슈] 이시언, '나 혼자 산다' 물곰탕 논란 해명 "바가지 아냐"

배우 이시언이 ‘나혼자 산다’ 물곰탕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이시언 /사진=서경스타 DB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이시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사진과 함께 “포항에서 먹은 물곰탕! 완전 맛있어요. 대박! 배 시간 때문에 급하게 먹어서 아쉬웠지만, 사장님이 주문 잘못 받아서 죄송하다고 돈 안 받겠다고 하는 거 드려야 된다고 했더니 3만 원만 받으셨어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멤버 이시언, 헨리, 기안84가 포항 물곰탕집에서 3인분을 시켰지만 주문이 잘못 전달 돼 5인분의 음식이 나와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 가게에서 1인분의 가격은 1만 7천 원으로, 이들 셋의 음식값은 8만 5언 원이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이 “가게에서 바가지를 씌운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하자 이시언이 해명에 나섰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