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추격의 불씨를 살려야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05 16: 26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김민하가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보호구를 전달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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