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차은우, 얼굴천재에 영어 실력까지..'엄친아 맞네'

전종선 기자 2018. 5. 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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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차은우가 '엄친아' 매력을 뽐냈다.

이날 차은우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차은우는 "아이돌을 꿈꾸기 전에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 했다. 반장도 했다"고 밝혀 재차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시영이 "회장도 하고 그랬냐?"고 묻자 차은우는 "중학교까지는 전교회장을 했다"고 밝혀 '엄친아'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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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선을 넘는 녀석들’ 차은우가 ‘엄친아’ 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합류한 프랑스·독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은우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시영은 “되게 멋있다. 영어를 고상하게 한다. 영어도 아련하게 하지 않냐”고 칭찬했고, 설민석도 “어디서 태어났냐?”고 물었다.

차은우는 “아이돌을 꿈꾸기 전에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 했다. 반장도 했다”고 밝혀 재차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시영이 “회장도 하고 그랬냐?”고 묻자 차은우는 “중학교까지는 전교회장을 했다”고 밝혀 ‘엄친아’임을 입증했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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