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스타그램]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의 필라테스 현장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8. 5. 4. 10:43
모델 장윤주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올렸던 필라테스 사진들. 차곡차곡 쌓이니 뿌듯하고 좋네요. 몸과 마음 영혼 모두 건강히, 우아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흥은 살리고 즐겁고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필라테스에 열중한 모습이다. 사진을 보고 있자면 데뷔 때부터 그의 앞에 붙어있는 수식어 ‘신이 내린 몸매’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른다.
누리꾼들은 “와...언니 몸매는 마치 작품 같아요” “혼자 몸매 좋기 있기 없기?” “자세 나랑 똑같은데 기럭지 차이보소” “어떻게 찍어도 화보네요” “아이 엄마 몸매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BS도 손절···‘음주’ 김호중, 위약금 폭탄 예상
- 故 구하라 ‘버닝썬 게이트’ 취재 숨은 공신이었다 “용기있는 여성”
- “저 아니에요” 슬리피, 허경환 이어 ‘김호중 유흥주점 동석’ 루머 부인
- [전문]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나” 반박
- KBS,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했나···“무고죄 거론에 고소취하”
- 뉴진스 멤버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엄마’ 민희진 측에 힘 보태
- MC몽, 활동명 바꾸고 ‘배드빌런’에 올인 선언
- ‘비밀은 없어’ 고경표X강한나 ‘웃긴데 설렌다’ 심쿵
- [전문] 구혜선, 노숙 생활 해명 “집 짓고 있어…교육비에 재산 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