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아찔한 란제리 룩.."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5. 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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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 이지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이해인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전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란제리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해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명을 바꾼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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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이해인이 이지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이해인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전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아는 분 가게를 도와서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다"며 "저도 얼른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조금 더 힘내서 버텨보겠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란제리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해인은 청순한 얼굴과 풍만한 볼륨감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해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명을 바꾼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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