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딸' 하승리, 폭풍 성장의 좋은 예

2018. 5. 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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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승리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하승리는 훤칠한 몸매가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하승리는 과거 SBS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역할로 출연했을 당시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에서 하승리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에 꾸밈없는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폭풍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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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하승리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하승리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저녁일일극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승리는 훤칠한 몸매가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하승리는 과거 SBS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역할로 출연했을 당시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해왔다. 사진 속에서 하승리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에 꾸밈없는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폭풍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하승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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