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퀴즈 라이브, 상금 1,000만원 퀴즈쇼 실시.. 국내 최대 규모
지민구 기자 2018. 5. 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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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NBT)가 운영하는 모바일 실시간 퀴즈 서비스 '더 퀴즈 라이브'는 3일
유진투자증권(001200)과 함께 우승 상금 1,000만원을 걸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퀴즈쇼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최후 우승자 1인에게 상금 전액을 지급하는 '생존(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 1,000만원은 국내 실시간 서비스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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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엔비티(NBT)가 운영하는 모바일 실시간 퀴즈 서비스 ‘더 퀴즈 라이브’는 3일 유진투자증권(001200)과 함께 우승 상금 1,000만원을 걸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퀴즈쇼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최후 우승자 1인에게 상금 전액을 지급하는 ‘생존(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 1,000만원은 국내 실시간 서비스 중 최대 규모다.
퀴즈 주제는 증권과 경제 분야를 포함한 일반 상식이다. 참가자 전원이 동시 탈락하면 마지막 문제 생존자들이 상금을 나눠 갖게 된다.
유석규 NBT 서비스 총괄 이사는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정 기업화 제휴하는 퀴즈쇼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행사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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