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2' 장도연, 과거 권오중 위한 '매너다리' 선보여 '폭소'

김상민 기자 입력 2018. 5. 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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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2' 장도연의 과거 '매너다리'가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지난 해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권오중과 나란히 포토존에 섰다.

권오중보다 키가 큰 장도연이 권오중을 위해 다리를 넓게 벌려 자신의 키를 낮춰주었고 이에 큰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여자 매너다리는 첨 본다 ㅋㅋ","장도연 정말 길긴 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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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2’ 장도연, 과거 권오중 위한 ‘매너다리’ 선보여 ‘폭소’
[서울경제] ‘여자플러스2’ 장도연의 과거 ‘매너다리’가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지난 해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권오중과 나란히 포토존에 섰다.

권오중보다 키가 큰 장도연이 권오중을 위해 다리를 넓게 벌려 자신의 키를 낮춰주었고 이에 큰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여자 매너다리는 첨 본다 ㅋㅋ”,“장도연 정말 길긴 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NS]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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