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성희X한예리, 여배우들의 반전 '털털' 매력 발산
2018. 5. 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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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예리 고성희가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사람이 좋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권율, 한예리, 최원영, 고성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마동석과 함께 영화 촬영한 일화를 언급하다 자신의 몸무게를 언급했다.
반면 고성희는 MC들이 "소속사 대표가 5년간 예능 출연을 금지시켰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어리기도 했고, 소속사 대표님이 솔직하고 활달한 나를 걱정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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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예리 고성희가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사람이 좋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권율, 한예리, 최원영, 고성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마동석과 함께 영화 촬영한 일화를 언급하다 자신의 몸무게를 언급했다. 그는 “마 선배가 팔에 한 번 매달려 보라고 하시더니 몸무게를 딱 맞추셨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몸무게를 물어봤고, 한예리는 “43gk. 실물 봤을 때 말랐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고성희는 MC들이 “소속사 대표가 5년간 예능 출연을 금지시켰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어리기도 했고, 소속사 대표님이 솔직하고 활달한 나를 걱정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데뷔 5년이 지나서야 금지령이 풀렸다며 “‘런닝맨’과 ‘마스터키’ 출연했다. 지난해부터 출연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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