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X이국주, 오늘(2일) 기획부터 개발까지 참여한 '한상커플' 선보인다
현지민 2018. 5. 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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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과 이국주가 만든 음식 브랜드 '한상커플'이 홈쇼핑에 진출했다.
문세윤과 이국주가 기획부터 제품 개발까지 직접 참여한 '한상커플'의 쭈낙(쭈꾸미 낙지)패키지가 오늘(2일) 오후 10시 40분 GS홈쇼핑에서 소개된다.
연예계 먹방 대표로 꼽히는 문세윤 이국주가 선보이는 브랜드라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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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맨 문세윤과 이국주가 만든 음식 브랜드 ‘한상커플’이 홈쇼핑에 진출했다.
문세윤과 이국주가 기획부터 제품 개발까지 직접 참여한 ‘한상커플’의 쭈낙(쭈꾸미 낙지)패키지가 오늘(2일) 오후 10시 40분 GS홈쇼핑에서 소개된다.
연예계 먹방 대표로 꼽히는 문세윤 이국주가 선보이는 브랜드라 기대가 모아진다. 문세윤은 장수 예능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센스 넘치는 한입 먹방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고, 이국주는 전문 유튜버로 활약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쿡방·먹방 영상을 제작 중이다.
뮨세윤과 이국주는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고, 먹어본 사람이 맛에 대해 잘 안다”며 “맛에 대해서는 기대해도 좋다”며 각오를 밝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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