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현영, 둘째 아들 낳고 첫 부산 여행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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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다.
방송인 현영은 5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여행. 태혁이 낳느라고 여행을 못 다녀서 그런가. 잠깐 바닷가 보며 바닷바람 쐬는데 꼭 여행 온 기분. 아주 잠깐이지만 그래도 좋다. 지금은 다시 울 귀염둥이들 속으로 돌아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부산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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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현영이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다.
방송인 현영은 5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여행. 태혁이 낳느라고 여행을 못 다녀서 그런가. 잠깐 바닷가 보며 바닷바람 쐬는데 꼭 여행 온 기분. 아주 잠깐이지만 그래도 좋다. 지금은 다시 울 귀염둥이들 속으로 돌아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부산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늘씬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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