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한보름, 굴욕 없는 '민낯' 공개..시청자 "이러니 여배우"

2018. 5. 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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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은 한보름의 피부에 감탄했다.

한보름은 욕실에서 화장기 없는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은 한보름의 피부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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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하룻밤만 재워줘 한보름
배우 한보름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은 한보름의 피부에 감탄했다.

한보름은 1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했다.

한보름은 욕실에서 화장기 없는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 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져가기도 했다.

한보름은 “이럴 때 아니면 (민낯을) 언제 보여주겠냐”면서 털털한 모습도 보였다.

시청자들은 한보름의 피부를 칭찬했다. 시청자들은 한보름 기사에 “이러니까 연예인하지~ 역시 아무나 연예인 하는 거 아니야(yunh****)”, “와... 언니 저 언니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면 안 될까요...ㅠㅠ 존예다 진짜.(hemo****)”, “고백부부 때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좋겠다 ㅠㅠ(qufd****)”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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