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20년·공범은 살인방조죄 징역13년(속보)

2018. 4. 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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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항소심 선고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이른바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에 대한 2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30일 주범으로 지목된 김모 양과 공범 박모 양이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hama@yna.co.kr
인천 초등생 살인 공범들 법정 출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2.20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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