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첫 시구 인증, 야구 유니폼 입고 찰칵 '남심 술렁'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8. 4. 29.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지현이 첫 시구 인증샷을 남겼다.

29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 첫 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박지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박지현이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KIA의 경기 전 마운드에서 시구를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지현 SNS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배우 박지현이 첫 시구 인증샷을 남겼다.

29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 첫 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야구 유니폼과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지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박지현이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KIA의 경기 전 마운드에서 시구를 맡았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