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스코어로 승리
2018. 4. 29. 17:53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마무리 장필준이 강민호 포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8-7 삼성 승. 2018.4.29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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