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강호동, 반자연인 윤택과 만나다

2018. 4. 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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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에서 윤택이 강호동에게 자연인의 삶을 알려줬다.

28일 방송한 E채널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에 윤택이 스페셜 요원으로 출연해 강호동에게 자연에 대한 특별한 첫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요원들을 위해 특별한 게스트로 윤택이 등장했다.

윤택은 "공작단의 스페셜 요원으로서 여러분을 자연인으로 살 수 있게끔 해주는 우리도 자연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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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강호동과 윤택이 만나다 (사진=영상캡쳐)

'태어나서 처음으로'에서 윤택이 강호동에게 자연인의 삶을 알려줬다.

28일 방송한 E채널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에 윤택이 스페셜 요원으로 출연해 강호동에게 자연에 대한 특별한 첫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요원들을 위해 특별한 게스트로 윤택이 등장했다. 윤택은 많은 자연인들을 만나면서 반자연인이 됐다.

산속 깊은 곳에서 휴대폰이 터지지 않아 한현민과 니엘은 “진짜 원시인이 된거네”라 말하며 놀라는 모습이 방송에 잡혔다. 특히 윤택은 휘파람으로 새를 부르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윤택은 “공작단의 스페셜 요원으로서 여러분을 자연인으로 살 수 있게끔 해주는 우리도 자연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E채널에서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영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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