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스티븐 연과 훈훈한 인증샷.."즐거운 수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2018. 4. 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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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와 스티븐 연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븐은 지혜롭다. 유머와 용기, 나만의 삶의 방식에 대한 즐거운 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희서와 스티븐 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서와 스티븐 연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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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 스티븐 연 /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배우 최희서, 스티븐 연 /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배우 최희서와 스티븐 연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븐은 지혜롭다. 유머와 용기, 나만의 삶의 방식에 대한 즐거운 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희서와 스티븐 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케미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최희서와 스티븐 연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최희서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한다. 스티븐 연은 오는 5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버닝'으로 대중들을 찾을 예정.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ps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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