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주 앉은 남과 북
임성균 기자 2018. 4. 27. 11:2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27일 오전 평화의 집에서 첫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남측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북측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배석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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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tjdrbs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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