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오늘(28일) 종영..바른생활 청년 지은성, 종영 소감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은성이 오늘(27)일 종영한 MBC 아침 일일드라마 '역류' (극본 서신혜·한희정, 연출 배한천·김미숙)의 대본 인증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은성은 "'역류'의 긴 촬영이 끝났다. 많이 아쉽고 슬프지만 좋은 선배, 형, 누나들을 만나 많이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
'역류'에서 지은성은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바른 생활 청년 재민을 연기했다.
'역류'는 오늘(27일) 119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지은성이 오늘(27)일 종영한 MBC 아침 일일드라마 ‘역류’ (극본 서신혜·한희정, 연출 배한천·김미숙)의 대본 인증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은성은 “‘역류’의 긴 촬영이 끝났다. 많이 아쉽고 슬프지만 좋은 선배, 형, 누나들을 만나 많이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 또 “모든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6개월 동안 ‘역류’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역류’에서 지은성은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바른 생활 청년 재민을 연기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함께 차분하고 안정된 연기력이 눈길을 끌었다. 또 집안의 복수를 하려는 누나 인영(신다은)을 도우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역류’는 오늘(27일) 119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효진,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 희망 "역사적 출발 응원할 것"
- 김사랑 소속사 "2m 높이에서 추락→발 골절 수술→추가 검사 예정" (공식)
- '의료사고' 한예슬, 수술 부위 또 공개 "오늘 찍은 사진..마음이 무너진다"
- '뜨거운 감자' 정가은의 SNS
- 방탄소년단·싸이, 평양 공연 못 간 까닭은
- [텐스타] '10+Star 커버스토리' 내일 더 빛날 여섯 개의 별, 아스트로
- [종합]장기용, ♥천우희와 관계 재설정 "널 붙잡을 거야"('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텐아시아
- [종합]김희선, 김남희 불륜에 충격→"아직 안 죽었다" 이혜영 살해 의혹('우리, 집') | 텐아시아
- [종합]윤나무 생명보험금 50억, 지성X전미도에 남겼다('커넥션') | 텐아시아
- 김희선, "이혜영이 권해효 죽였다" 소문에 의심('우리, 집')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