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역사적 순간 극장에서 지켜보는 시민들
입력 2018. 4. 27. 09:48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린 2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시민이 남북 정상이 악수하는 순간을 지켜보며 박수 치고 있다. 2018.4.27
hs@yna.co.kr
- ☞ 문 대통령, 시민 '회담 성공' 응원에 "차 세우라" 지시
- ☞ 장애인구역 불법주차했다 동거녀 들통난 검사 결국 사표
- ☞ 신입생들에게 7시간 낮술 강요 논란 대학교수 직위해제
- ☞ "왜 영어로만 회의를"…프랑스대사 회의장 박차고 나가
- ☞ '외간 남자' 앞에서 최초로 공연한 사우디 女가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 | 연합뉴스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연합뉴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시흥 물왕호수서 승용차 물에 빠져…70대 남녀 사망 | 연합뉴스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연합뉴스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與이수정, '대파 한뿌리 값' 발언 사과…"잠시 이성 잃고 실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