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하늘, 앳된 미모+볼륨감 넘치는 몸매..반전매력 '시선강탈'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입력 2018. 4. 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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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하늘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하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머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하늘은 앳되고 상큼한 매력의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웹툰 속에 등장한 하늘은 실제 모델 하늘을 바탕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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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하늘 /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하늘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하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머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늘은 앳되고 상큼한 매력의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웹툰 속에 등장한 하늘은 실제 모델 하늘을 바탕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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