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이승엽과 골프 치다가 뱀 맨손으로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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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이승엽과 골프를 치던 도중 나타난 뱀을 맨손으로 덥석 잡았다.
박찬호(45)는 4월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뱀을 맨손으로 잡는 영상과 함께 "뱀이 필드에 들어왔는데 내가 친절하게 밖으로 내보내줬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찬호는 필드에 나타난 뱀을 맨손으로 잡아 장난치고 있다.
박찬호가 이승엽을 향해 뱀을 내밀자 이승엽이 깜짝 놀라 도망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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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이승엽과 골프를 치던 도중 나타난 뱀을 맨손으로 덥석 잡았다.
박찬호(45)는 4월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뱀을 맨손으로 잡는 영상과 함께 "뱀이 필드에 들어왔는데 내가 친절하게 밖으로 내보내줬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찬호는 필드에 나타난 뱀을 맨손으로 잡아 장난치고 있다. 박찬호가 이승엽을 향해 뱀을 내밀자 이승엽이 깜짝 놀라 도망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O리그를 은퇴한 박찬호와 이승엽은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사진=왼쪽부터 박찬호, 이승엽/박찬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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